위인거리(키치코지) / 구(旧)우치다가(家) 주택

위인거리(키치코지) / 구(旧)우치다가(家) 주택

위인거리(키치코지)

  키치코지는 미즈사와 다테가(家)의 성곽(미즈사와 요우가이)을 따라 만들어진 좁은 골목길입니다. 앞쪽에는 신앙의 산(山)인 고마가다케가 있어 마을을 나누는 기준이 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골목길을 따라 가신(家臣)의 저택이 늘어서 있고, 막부말기의 난학자인 타카노 초에이, 복수내각에서 대신을 역임한 고토 신페이, 내각총리대신을 맡은 사이토 마코토의 생가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최근에는 위인(偉人)거리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타카노 초에이의 재종형제의 손자가 되는 고토 신페이는 한 살 아래인 사이토 마코토와 함께 미즈사와 다테씨(氏)의 향학(학문소) 입생관에서 수학했습니다.

구(旧)우치다가(家) 주택

 오슈시 지정유형문화재인「구우치다가(家)주택 주옥(主屋) 및 문(門)」은 주옥(主屋)·문·정원이 일체화되어 보존된 에도시대의 미즈사와 다테가(家)의 전형적인 무사의 저택입니다. 초가(가야부키)의 약의문(야쿠이몬)은 에도시대에, 주옥은 19세기 초반전후에 건축되었다고 예상됩니다.
간구 16간(약 29m), 깊이 30간(약 55m)의 부지 중, 거리를 향한 앞면은 판담이였으며, 그 외는 히바가키였다고 추정되며 동쪽의 저택경계에는 석조구가 있습니다. 초가 L자형집의 주옥은, 약의문을 빠져나가면 정면에서 약간 서쪽으로 방문객용의 현관「식대(시키다이)」이 있고 이곳을 통해 무사가 출입했습니다. 위치가 높은 방문객은 이 현관이 아닌 약의문을 통과하여 오른쪽에 있는 담중문(헤이주몬)이라는 판담에 마련된 잠입문읕 지나 직접 상좌부(가미자시키)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가인은, 주옥 동쪽의 현관으로 출입하였습니다.
우치다가(家) 초대(初代)는 16세기 후반, 미즈사와 다테가(家)에서 다테 마사무네의 삼촌, 루스 마사카게에게 부름을 받아 보병집행을 역임했으며 그 후에도 대대로 중용되었습니다. 

Avenue of the Greats (Kichikoji)